각종 경제지표에서 우리경제의 회생 기미가 나타나고는 있으나 국가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지난 3일부터 3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해 조사활동을 벌였으나 가까운 시일안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가능성은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 관계자는 무디스는 조사 초기부터 우리나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 신용등급의 상향조정에 큰 기대는 걸지 않았다며 지난 9일부터 조사에 착수한 영국의 신용평가기관인피치IBCA와 내년 1월에 방한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조사활동 결과에 기대를 걸고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이와 함께 5개 퇴출은행을 인수한 은행에 대해서도 동반부실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이번 조사결과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이 종전보다 한단계씩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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