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삼국시대…''고려시대…'에 이어 출간된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의 완결판. 한국의 근현대 1백년 생활사를 2권으로 훑고 있다.
첫째권에는 '삶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근대화과정을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개항이후들어온 과학기술, 의료, 교육 그리고 영화, 가요, 광고, 출판 등의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두번째권은 '사람과 사회'에 시선을 돌렸다. 지주, 자본가,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대표적인 계급계층에서 우리 근대는 어떠한 모습으로 자취를 남겼는지 살폈다.
우리 사회가 근대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전쟁, 매춘, 지역감정, 환경오염 등 여러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각권 3백쪽 내외. 각권 9천원.
(한국역사연구회 지음·역사비평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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