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움츠러들고 우울한 이때에 가끔씩 음악회를 찾아다니며 마음의 위안을 얻을 때가 있다.매번 음악회에 가면 느끼는 것인데 어린이나 초등학생을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께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다.
음악회 시작하기전 안내방송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음악회 중간에 아이들이 왔다갔다하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하며 게속 얘기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소란스러움 때문에 좋은 기분을 망칠때가 종종 있다.
이 경우 부모님들께서 음악회에서는 조용히 앉아서 감상하는 것이라는 주의를 미리 아이들에게준다면 좀더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분명 공연장 안에는 음료수나 과자를 갖고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휴식시간이 끝나고 난후 후반부가 시작되기전 어린이들이 손에 음료수 캔을 들고 들어와 마신후 마치고 나갈때 그 자리에 두고 나가는 것을 종종볼 수 있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연주자에 대한 예의도 갖추고 음악을 감상하러 온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자녀들을 음악회에 데려올때는 좀 더 신경을 쓰고 주의해 줬으면 한다. 장인영(대구시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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