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원들 후속인사 기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동화사 분규사태가 경찰의 개입없이 발생 3일만에 해결되자 구종태 대구지방경찰청장은 희색이 만면.

이에 대해 대구지방경찰청 한 간부는 "지난달 발생한 BC카드 사기사건이 서울에서 범인이 잡혀조기 해결된데 이어 동화사 분규사태도 서울 조계사 공권력투입 직후 저절로 풀렸으니 인사를 앞두고 있는 구청장을 '서울이 돕고 있는 것'"이라며 후속인사를 잔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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