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의 절반이상이 내년중에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협회가 최근 1백개 회원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99주택경기 전망과 부양대책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업체의52%가 내년에 주택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주택가격 상승 폭은'5% 이내'와'5~10%'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각각 47%에 달했고 10%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6%에 달했다고 주택협회는 밝혔다.
반면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3%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주택경기 회복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업체의 58%가 내년 하반기부터라고 응답했다.
주택건설 공급물량에 대해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46%, 공급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는 업체가 3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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