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미군차 매연규제 왜 않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도로 곳곳에서 미군이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군차량들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매연을 내뿜고 있는데도 법적 제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속을 받지 않고 있다.

가끔 운전하다가 앞에 가는 미군차의 꽁지에서 내뿜는 매연을 보면 마치 연막소독을 하는 것 같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군차량들은 군용차뿐만 아니라 개인 승용차들까지 배기가스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군차량들이 이처럼 매연을 심하게 내뿜고 다니는 것은 대부분 폐차 직전의 중고차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군들의 복무기간이 1년 남짓하기 때문에 이들이 싸구려 중고차를 사서 쓰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 사유 자동차는 1만대가 넘는다. 이에 대한 적절한 매연규제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홍녹수(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대구 첫 매장을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천586㎡ 규모로, 대...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서울 중구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10여명의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
일본에서 21일 오사카의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의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하에서 첫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