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미군차 매연규제 왜 않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도로 곳곳에서 미군이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군차량들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매연을 내뿜고 있는데도 법적 제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속을 받지 않고 있다.

가끔 운전하다가 앞에 가는 미군차의 꽁지에서 내뿜는 매연을 보면 마치 연막소독을 하는 것 같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군차량들은 군용차뿐만 아니라 개인 승용차들까지 배기가스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군차량들이 이처럼 매연을 심하게 내뿜고 다니는 것은 대부분 폐차 직전의 중고차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군들의 복무기간이 1년 남짓하기 때문에 이들이 싸구려 중고차를 사서 쓰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 사유 자동차는 1만대가 넘는다. 이에 대한 적절한 매연규제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홍녹수(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