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미군차 매연규제 왜 않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도로 곳곳에서 미군이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군차량들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매연을 내뿜고 있는데도 법적 제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속을 받지 않고 있다.

가끔 운전하다가 앞에 가는 미군차의 꽁지에서 내뿜는 매연을 보면 마치 연막소독을 하는 것 같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군차량들은 군용차뿐만 아니라 개인 승용차들까지 배기가스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군차량들이 이처럼 매연을 심하게 내뿜고 다니는 것은 대부분 폐차 직전의 중고차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군들의 복무기간이 1년 남짓하기 때문에 이들이 싸구려 중고차를 사서 쓰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 사유 자동차는 1만대가 넘는다. 이에 대한 적절한 매연규제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홍녹수(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