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미군차 매연규제 왜 않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도로 곳곳에서 미군이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군차량들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매연을 내뿜고 있는데도 법적 제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속을 받지 않고 있다.

가끔 운전하다가 앞에 가는 미군차의 꽁지에서 내뿜는 매연을 보면 마치 연막소독을 하는 것 같다.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군차량들은 군용차뿐만 아니라 개인 승용차들까지 배기가스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군차량들이 이처럼 매연을 심하게 내뿜고 다니는 것은 대부분 폐차 직전의 중고차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군들의 복무기간이 1년 남짓하기 때문에 이들이 싸구려 중고차를 사서 쓰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미군 사유 자동차는 1만대가 넘는다. 이에 대한 적절한 매연규제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홍녹수(대구시 비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