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학교회(담임목사 정중호)는 지난 30일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지난 한해 동안 대학교회 성도들의 특별헌금으로 조성된 장학금 2천800만원을 신일희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장학금 조성사업은 1970년대 대학교회의 전신인 '한결교회'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9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계명대 재학생들을 위해 매년 기탁돼 왔다.
특히 지난해 거둬진 헌금에는 '베트남 선교장학헌금' 1천600만원이 포함돼 모두 2천800만원으로 불었다.
'베트남선교장학헌금'은 계명대 유아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할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해 베트남 교육부와 유아교육에 관한 협정을 맺고, 9월부터 10명의 베트남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유아교육대학원에서 한국 유아교육프로그램을 연수받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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