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수동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들에게 최소한의 복지만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지난 8일 (사)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 3선에 성공한 윤수동(54) 회장은 장애인 복지를 위한 각종 방안들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윤 회장은 먼저 현재 대구에 2곳 뿐인 장애인 복지관을 구마다 설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지역 25만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이들의 재활.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관.단체의 확충이 절실하다는 것.

또 장애인들 중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기초생활 수급자로 등록된 장애인들 상당수는 일자리가 있어도 지원금에 안주한 채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지 않는다는 것.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면 가만히 앉아 60만, 70만원을 받는데 누가 힘들게 일하려 하겠습니까". 그는 중증 장애인에겐 연금제를 보장하되 일할 수 있는 경증 장애인들은 장기적으로 일터로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

윤 회장은 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째 위탁받아 운영중인 '편의시설 시민촉진단'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권 등을 협회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