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지난 12일 교수,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서구발전위원회'를 발족했다.
서구발전위원회는 복지.교통.도시계획.환경.문화.경제 등 분야별로 교수.전문가 9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공무원 4명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서구 인구감소 문제 △서대구공단.염색공단 장기불황에 따른 영세화 및 공해 문제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재건축사업 △저소득층 보호 및 주민 보건향상 △ 교통체증 및 불법주차에 따른 도로 이용률 확대 △쓰레기 수거 등 주민과 밀접한 사안을 다룰 계획이다.
구청은 또 복지.경제.건설.교통.환경 등 분야별로 6명의 공무원을 투입한 '발전연구기획단'을 함께 운영한다.
기획단은 서구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각종 규제완화.개선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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