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농민회는 22일 오전 10시 의성장터에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철회와 추곡수매가 인하규탄, 수입마늘방출 반대를 위한 의성농민대회'를 열기로 했다.
의성농민회는 17일 "정부는 농민들의 절규에도 아랑곳않고 기어이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을 강행해 우리농업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농민들은 이런 위기돌파를 위해 이제 민족농업사수를 위한 비장한 투쟁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농민회는 이날 "우리 농민들은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이 몰고올 농업피해에 대한 충분한 대책도 없이 현정부가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했다"며 "노무현 차기 대통령도 이 무역협정의 조기국회비준을 주장, 우리 농촌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난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