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안전점검 교부금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지하철 사고 유가족 고충상담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3일 중앙특별지원단을 방문, 그동안 접수된 유가족 민원을 5개항에 담아 전달했다.

한나라당 백승홍, 손희정 의원과 최문찬, 이상기, 류규하 대구시의원 등 5명은 이날 대구시 소방본부에서 김중양 중앙지원단장을 만나 인정사망심사위원회 구성 등에 실종자와 유가족 의견을 적극 수용할 것 등을 건의했다.

이자리에서 의원들은 인정사망심사위와 관련, 유족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 부상자에 대한 피해보상은 물론 후유증 치료를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하철 안전을 위한 근본대책을 위해 국회가 8월말까지 요구한 전국 지하철 안전점검과는 관계없이 대구 지하철은 이번 사태해결과 연계해 안전점검을 조속히 실시하고 소요예산은 예비비와 특별교부금에서 충당할 것을 요청했다.

백 의원은 "그동안 상담과정에 나온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했다"면서 "대구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한 중앙지원단은 실종자 등 피해자 가족들의 입장을 충분히 감안해 조사활동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