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 아이크 동양서 뛴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농구 대구 동양이 지난 2일 인천SK전에서 발목을 다친 용병 토시로 저머니를 지난 시즌 인천SK에서 활약했던 얼 아이크(25.2m2㎝.120㎏)로 일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동양은 4일 저머니가 한국농구연맹(KBL) 주치의로부터 2주 진단을 받음에 따라 정규시즌동안 아이크로 일시 교체키로 했다.

아이크는 지난 시즌 인천SK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정통센터로 체격이 좋아 골밑 몸싸움에 능하며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다.

아이크는 인천SK와 재계약을 했지만 전지훈련 도중 허리 디스크로 8주 진단을 받아 계약이 해지됐었다.

동양 관계자는 "저머니는 플레이오프에서 뛰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만큼 2주 후 재진단을 통해 그의 기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원주 TG는 어깨를 다친 데릭 존슨을 리온 데릭스(29.2m5㎝)로 일시 교체하기로 했다.

지난 시즌까지 2년간 안양 SBS에서 뛰었던 데릭스는 남은 정규리그 경기는 물론 플레이오프에서도 TG의 골밑을 맡게 된다.

최근까지 중국 리그에서 뛴 데릭스는 통산 최다인 8번이나 트리플더블을 기록해 '트리플더블러'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현 시장이 36.4%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안재민과 남영숙 후보가 각각 25...
삼익THK가 거래정지 11개월 만에 유가증권 시장에 복귀하며 한국거래소는 8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 이모 씨가 언론을 통해 김 감독과 유족에게 공개 사과하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임시휴전에 합의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예상되고,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10개항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