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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격장 발길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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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MT장 각광 올 이용객 1만명 예상

문경시 불정동 문경관광사격장에 대학생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경일대학교는 26일부터 3일간 건축과 100명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280명이 이곳 휴양림 통나무집에 머물면서 사격연습을 할 예정이다.

대구미래대학에서도 280명이 27일부터 3일간, 선산청년회의소 회원 40명은 29일부터 2일간 사격장 사용을 예약했다.

올들어 벌써 1천여명이 이용한 사격장은 특히 대학생들의 MT장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올해 사격장 이용객은 1만명(지난해 6천900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 관광사격장은 지난 2000년 4월 클레이사격장(아메리칸 및 경기용 사대 설치)으로 개장, 2001년말 권총(사대 5) 및 공기총(사대 30) 사격장을 추가로 설치해 명실상부한 관광사격장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4월 월드컵성공기원 전국사격대회를 유치, 9개 시.도에서 300여명 선수가 찾은 이래 이용객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종성 휴양시설관리소장은 "이곳 사격장 등 휴양시설에 대해 그동안 대구.경북 위주의 유치홍보 활동에서 올해는 수도권 대학과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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