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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알게된 여고생에 '못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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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는 잠자던 여고생의 자취방 창문을 뜯고 침입해 강제로 성추행 한 중국집 배달원 김모(26·군위군 군위읍)씨를 긴급체포. 김씨는 13일 새벽 3시50분쯤 술에 취해 평소 음식배달을 하면서 알게된 여학생들이 생활하는 자취방에 침입, 잠자던 여고생 이모(16)양을 성폭행하려다 잠에서 깨어난 학생이 소리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달아났는 것.김씨는 결국 평소 안면이 있던 이 학생의 신고로 자신이 중국음식을 자주 배달하기도 했던 군위 중앙파출소 경찰에 쇠고랑.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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