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지부장 직무대행을 맡기로 하고 시지부 정상화 작업에 나서게 될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사진〉가 15일 대구를 찾았다.
이 특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하철 참사의 원활한 수습과 대구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U대회를 위해 필요한 체육복표 수익금 100억원 국비지원을 이끌어냈고 U대회 공식후원업체로 LG와 KT를 유치하는데도 일정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보는 이어 "삼성의 대회 후원 유치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특보는 특히 대구의 한나라당 일변도의 정치적 정서와 관련, "대구.경북이 새롭게 변할 것이며 대구시민도 스스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총선 승리의 신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노무현 정권 시대에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대구.경북의 중심적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구시민이 10년 넘게 신한국당과 한나라당을 지지했지만 결과는 참담하지 않느냐"며 "이제 과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