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속의 혈당을 감지할 수 있는 화학센서가 개발됨으로써 거울만 보면 자신의 혈당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혈당 측정 콘택트 렌즈가 등장할 전망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화학교수 샌포드 애셔 박사는 22일 눈물 속의 혈당을 감지하는 화학센서가 내장된 콘택트 렌즈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애셔 박사는 콘택트 렌즈의 가장자리에 내장하게 되는 이 센서는 혈당에 따라 색깔이 변하게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이 렌즈 착용자는 거울을 통해 콘택트 렌즈의 센서 부분에 나타난 색깔을 보고 자신의 혈당치를 알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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