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류, 광물.화석, 곤충, 식물표본 등 각종 자연생태를 한곳에서 관찰.교육할 수 있는 종합 자연생태전시관이 국내 최초로 지역에서 문을 연다.
영남자연생태보존회 교육연구기관인 (사)자연생태연구소는 3일 경산시 삼북동에 물고기 및 화석.광물.곤충, 식물 등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자연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
150평 규모의 전시관엔 약 50여종의 금호강 물고기와 우리나라 민물고기 액침표본 80여종, 광물.암석.화석 등 500여점, 곤충 2천여점(200종), 식물표본 60여점 등이 전시돼 있다.
또 20여평의 강의실도 마련,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어서 이론과 체험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다.
개별 관람은 토요일(오전 10시~오후5시)에만 가능하고, 단체는 예약을 통해 평일에도 관람할 수 있다.
이 연구소 이진국 박사는 "국내에 한 두가지 테마만을 전시하는 곳은 많지만 여러가지를 한곳에서 전시하는 종합생태전시관은 없었다"며 "지원이 없어 개관이 늦어지고 장소도 외진 곳으로 정해졌지만 좋은 생태체험학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813-4488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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