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조셉 바노비츠 초청 독주회가 15일 오후 7시30분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바흐의 '오르간 전주곡 사단조', 슈베르트의 '알레그레토 다단조', 베토벤의 '32개의 변주곡 다단조', 쇼팽의 '소나타 2번 내림나단조',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19번' 등을 연주한다.
리스트와 낭만주의 음악에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 헝가리안 리스트 소사이어티의 리스트 메달을 받기도 했던 바노비츠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모스크바 심포니, 뉴질랜드 심포니, 상하이 심포니 등과 협연했으며 리스트, 루빈스타인, 차이코프스키 등의 주요 작품을 취입했다.
그의 저서 '페달링의 원리'는 국내에서도 출판됐으며 이스라엘의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마스터 피아노 콩쿠르, 스코틀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글라스고우), 체코의 안톤 드보르자크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의 심사위원을 지냈다.
바노비츠는 16~19일 김효경 연주홀에서 마스터 클래스도 갖는다.
전석 1만원. 공연 문의 053)421-7880.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