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친노(親盧) 성향 인사 279명. "안희정씨는 정치적 양심수"라며 구명운동 나서. 아군인지 적군인지 헷갈리네-검찰.

○...초등생 학부모, "'돈 관리 능력'이 수학·영어보다 중요하다" 31% 응답. 경제교육 뒷짐진 '금융문맹, 교육부'에 내리는 채찍질(?)

○...서울대 이공계 자퇴 최악, 공대만도 작년 전체 자퇴 숫자 크게 웃돌아. '이공계 살리기'는 여전히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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