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道지부 이.취임식
한나라당 경북도지부는 8일 오전 대구 파크호텔에서 최병렬 대표를 비롯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이의근 도지사 그리고 당원, 당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득 지부장 취임식과 정창화 전 지부장 이임식을 함께 가졌다.
이 신임 지부장은 대선 패배를 의식, '새출발'을 다짐했다.
그 첫 관문이 내년 총선이라고 했다.
그는 "경북과 대구의 단합으로 대구.경북의 정치적.경제적 위상을 되찾는데 일조를 하겠다"며 불가분 관계에 있는 대구.경북의 일체감과 부활도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경북 16명, 대구 11명의 국회의원이 합심.단결하여 대구.경북의 정치적 위상을 되찾고, 정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대구가 함께하는 '공동발전추진위원회'와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뒷받침 할 특별기구구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부장은 또 이날 참석한 최 대표를 향해 "지난 대선과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서 보여준 경북.대구 사람들의 지지와 참여를 반드시 기억해달라"고 요청한 뒤 "지지와 참여도가 높은 지역이 그렇지 않은 곳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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