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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열풍 아시아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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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2주만에 대만차트정상 중국시장 공략이 다음 목표

소녀 가수 보아가 아시아에서 돌풍을 몰아가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한 보아 '신드롬'은 일본 열도 평정에 이어 최근에는 대만에도 상륙해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제 그는 중국 공략으로 서서히 관심의 방향을 틀고 있다.

보아는 3집 앨범 타이틀곡 '아틀란티스 소녀'로 5일 대만 라디오 방송 'Kiss'의 아시아음악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아틀란티스 소녀'는 6월 20일 국내 3집 수록곡 그대로 대만에서 발매됐는데, 차트에 진입한 지 2주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Kiss'는 대만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라디오 방송으로 매주 청취자 투표 40%와 방송횟수, DJ, 음반 판매량을 종합한 점수 60%를 더해 집계를 하고 있다.

'아틀란티스 소녀'를 타이틀로 한 보아의 3집 앨범은 대만의 유력 음반유통회사 G-뮤직이 집계한 아시아 부문 음반 판매량에서도 일본의 '케미스트리'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또 보아는 곧 촬영에 들어가는 홍콩 액션영화에 인기가수로 출연해 장쉐유, 양쯔충 등 주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주제가도 함께 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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