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단장 이대섭)가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출신의 용병 스트라이커 기르트 덴 오우덴(27)을 영입하기로 했다.
오우덴은 193cm, 8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최전방 공격수로 네덜란드 1부리그 RBC 루센달에서 5시즌동안 82골을 넣은 대형 골잡이다.
1998-99시즌 데뷔 첫해 30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린 오우덴은 99-2000시즌 34경기에서 13골을, 2000시즌 30경기에서 30골을, 2001시즌 31경기에서 20골을, 2002시즌 29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오우덴은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부산 아이콘스 등 국내 여러 구단에서 영입을 추진해 주목받은 선수다.
대구FC는 13일 대구에서 오우덴을 만나 연봉 30만달러선에서 입단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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