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일, 한-호주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존 하워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

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호간 협력관계 증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

을 나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하워드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이에는 권양숙 여사도 참석

한다.

하워드 총리는 오후엔 고건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경제4단체가 주최하는 만찬

에도 참석하며 19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한다.

하워드 총리는 17일 저녁 방한했으며 20일 오전 이한한다. 정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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