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일, 한-호주 정상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존 하워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

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호간 협력관계 증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

을 나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하워드 총리와 오찬을 함께 하며 이에는 권양숙 여사도 참석

한다.

하워드 총리는 오후엔 고건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경제4단체가 주최하는 만찬

에도 참석하며 19일 광양제철소를 방문한다.

하워드 총리는 17일 저녁 방한했으며 20일 오전 이한한다. 정치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