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핵, 다자회담 통해 해결 공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4일 저녁 전화통화를 갖고 다자회담을 통해 북한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교환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통화를 통해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가능한 방식으로 폐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다자회담 개최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국정상의 전화통화는 다자회담개최를 둘러싸고 북한과 중국간의 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3자회담(북.미.중)에 이은 5자회담(3자+한, 일)형식의 다자회담개최가능성이 높아진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있다.

이날 통화는 부시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정상은 15분간 통화했다고 윤 대변인이 밝혔다.

노 대통령과 부시대통령간의 전화통화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이번이 5번째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