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양길승 향응 몰카'는 청주지검 검사가 수사무마 청탁 현장 잡으려 주도했다고. '향응'은 간곳 없고 '몰카 검사'만 탄생했군.

○…고급주택가 돌며 4억대 이상 털어온 절도범 '행운의 2달러'짜리 때문에 검거됐다고. 무식하면 이짓도 못해먹겠어…-넋두리.

○…대학 4년생 "졸업하기 싫다"며 졸업연기 신청 잇따라. 청년 실업률 떨어뜨리는 데는 그저 그만이구먼-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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