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추석 제수용품 물가안정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가격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성수품 수급과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농·축·수산물 27개와 이·미용등 개인 서비스 요금 9종, 식용유 등 공산품 6개 등 추석 성수품 42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해 가격표시와 원산지 표시 위반, 위조상품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시는 본청과 구·군청별로 위반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9개 단속반을 편성,백화점과 재래시장, 할인매장 등 대규모 점포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다.

특히 판매가격 표시 이행여부와 권장 소비자가격 위반여부 등도 점검한다.

시는 또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수입후 분할·재포장돼 판매되는물품,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단속하고 유명상표를 도용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사용한 위조상품 판매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이와함께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공급물량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빠르고 여름철의 잦은 비로 농산물의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높아 농·축·수산물을 평소보다 50%이상 확대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