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부상자들 "추모벽 설치 반대"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참사 부상자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1시 대구 중앙로역 인근 아카데미극장 주변에서 참사 부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성금 전용 및 추모벽설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부상자대책위는 "대구시가 국민성금 668억원 배분문제를 희생자대책위의 유족을 상대로만 논의해 온 것은 잘못됐으며 성금 일부를 추모사업에 쓰는 것도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또 중앙로역 지하2층에 참사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자는 추모벽 설치도 "부상자들의 사고후유증이 심각한 가운데 그을음이 가득한 일부 기둥과 역사벽면을 보존하자는 추모벽 설치는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중앙로역을 둘러보고 부상자들의 후유증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