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상가에서 국수도 먹고 경품도 타가세요".
서문시장 내 동산상가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흘동안 동산상가 축제를 개최한다.
동산상가측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모든 구매고객에게 경품응모권과 식권을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경품 응모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승용차 마티즈,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10대), 전자레인지(5대), 자전거(5대) 등 총 1천500만원 가량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상가 옥상에서 7만인분의 국수를 마련, 구매고객 전원에게 잔치국수를 내놓아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는 계획이다.
아동복, 그릇, 여성복 등의 점포 700여개가 모여있는 동산상가는 매년 자체적으로 축제를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특히 그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동산상가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객수가 30~50% 가량 늘 것으로 보고 있다.
동산상가 번영회 김근석 회장은 "유례없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렵지만 불황을 정면 돌파 하기 위해 대규모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동산상가를 들러 재래시장의 훈훈한 인심과 분위기를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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