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사 명칭을 놓고 시청, 기초의회 등에서 불만의 뜻이 담긴 성명서를 내는 등 김천시민들의 불만이 증폭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임인배 국회의원(김천)은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김천에 건설되는 중간역사의 명칭은 '김천역'으로 정할 것"이라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임 의원은 "최근 건교부에 김천.구미역으로 발표한 사유와 향후 역사 정식 명칭을 무엇으로 할것인지 등에 대해 공문 질의한 결과 고속철 이용권역을 넓게 보이려 김천.구미역으로 발표했을뿐 역사 명칭은 역사가 설치되는 지역의 명칭을 따 당연히 김천역으로 정할 것이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늦었지만 건교부의 명확한 입장을 받은 만큼 이젠 역사 완공 시기를 앞당기는데 전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