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금유용 직원 재임용 경찰, 예천농협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기계 판매대금 4억3천800여만원을 유용해 해직된 농협 구매담당 직원을 수개월만에 재임용한 예천농협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예천농협측은 작년 4월 자체 조사를 통해 구매담당 김모 과장이 농기계 판매대금 등 4억여원을 유용한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이를 은폐해오다 같은 해 9월 농협 경북지역본부 정기감사에 적발돼 김 과장은 해직됐으며, 관련자 9명은 감봉, 견책, 주의촉구 등의 조치를 받았다.

김 과장은 감사 2개월 후인 11월에 해직됐지만 예천농협측은 피해액을 모두 변상했다는 이유로 조합감사위원회에 재신임 신청을 요구했고, 해직 5개월만인 지난 4월 복직시켰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