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에 백미 250포 전달

프로야구 롯데 이상목 선수의 부친 이재홍(58.대구시 중구 성내3동)씨가 13일 오후2시 대구 중구 부구청장실에서 백미 20㎏들이 250포(1천만원 상당)를 장석준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재홍씨은 지난 연말에도 대구 수창초등학교를 방문, 일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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