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설계에서부터 '월빙' 주택을 강조한 경산 '옥산 이다음(237가구)'아파트에 대한 청약접수를 9일 마감한 결과 33평형 및 46평형에 500여명이 청약해 평균 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한은 올해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건강자재로 마감을 하고, 단지내 조경비율을 높이는 등 웰빙에 초점을 맞춘 결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오는 15~17일 계약기간 동안 초기계약률 70%를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있는 서한은 일반순위자들로부터 추가 청약접수를 계속하고 있다.
문의는 053)761-5151.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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