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홍석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최규철),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 등 언론단체는 제48회 신문의 날(4월7일) 표어와 포스터를 선정해 발표했다.
표어 부문 대상에는 김형윤씨의 '국민의 소리로, 세상의 빛으로'가, 포스터 부문 대상에는 '신문나무'라는 주제로 신문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표현한 정은희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6일 부산에서 열리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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