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우리골프클럽(9홀)과 마우나오션골프장(18홀)이 어린이 날을 앞둔 다음달 3일과 4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어린이돕기 자선 행사를 연다.
3일 골프대회를 여는 우리골프클럽은 당일 수입금 전액과 직원들의 성금을 가정형편이 딱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
마우나오션골프장은 4일 양남초교 어린이 20여명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해 골프 체험행사를 가지고 골프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5월과 11월을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돕기의 달로 정했다.
우리골프클럽 이정환 지배인은 "골프에 대한 인식제고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의 소년.소녀가장과 불우이웃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9일까지 자선행사 참가신청을 받으며, 골프를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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