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첨단의료기기 한눈에" 대구서 학술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첨단 기술이 접목된 최신 의료기기와 의공학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7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경북대와 경북대 첨단감각기능 회복장치 연구센터(소장 조진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용공학생체공학회의 39차 학술대회 및 의료기기 전시회.

인체의 영상진단 자료를 전산처리해서 특정 질병을 찾아내는 연구로 유명한 에릭 호프만 교수(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등 외국의 저명한 의공학자가 초청 강연하고, 이건호 식품의약품안정청 과장이 의료기기 관련법 개정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의용생체공학회는 정보통신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미세기술(NT) 등의 융합형 신기술을 연구하는 의사, 공학자, 생명공학 연구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학회이다.

또 행사를 주관하는 첨단감각기능 회복장치 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 대구시, 경북대의 지원으로 지난해 5월 설립해 바깥에서 노출되지 않는 인공중이(보청기) 개발, 난청의 원인 질환을 컴퓨터 영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조진호(경북대 의공학과 교수) 소장은 "이번 행사는 여러 분야의 기술을 응용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유치, 지역 의료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