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농수업도 인터넷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는 영농기술교육도 인터넷으로 받는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사이버 농업경영자 과정에 지역농업인들을 적극 추천, 사이버상에서 재배작목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이버 농업경영자 과정은 느타리버섯과 고추,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주로 시설재배위주의 6개 작목으로 편성 운영 중이다.

연 2회 기별 3개월로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는 교육과정에 지역에서는 6개농가가 교육을 수료했고, 오는 7월에 실시되는 제3기 사이버 농업경영자 과정에도 다수의 지역농업인이 추천됐다.

농기센터는 앞으로 영천시의 주재배종목인 포도와 복숭아 등 과수분야의 작목도 개설되면 많은 지역의 농가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강사는 농촌진흥청 산하 각 시험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수강방법은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또 월 한차례 센터내에 설치된 원격영농화상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원격강의도 실시한다.

농기센터 한 관계자는 "현재 이 교육과정의 주 이용 층은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농업인이며, 특히 초보농업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영농기술 습득코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신청과 수강은 인터넷 사이트에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관련작목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