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행락질서 남 배려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월드컵 경기와 U대회때 보여준 거리의 응원이 아직도 생생하다.

누가 시키거나 지켜보지 않아도 자기가 머물던 자리는 깔끔하게 청소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저력이 우리에게는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대구의 자랑인 월드컵경기장에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심신의 피로를 풀려고 가보면 먼저 눈살부터 찌푸리게 된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휴지, 잔디밭에 자리를 깔고 앉아 술을 마시며 고성을 지르는 사람, 주차장이 비어있는데도 거리에 주차를 하여 차량 통행을 어렵게 만드는 등 조금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정치뿐만 아니라 우리의 놀이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남을 배려하고 자기도 즐기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립하고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풍석(대구시 범어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