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는 25일로 예상되는 시내버
스 파업에 대비해 전동차 운행을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공사측은 우선 출근시간대의 경우 현행보다 50분 앞당겨 오전 6시 30분~ 8시 40
분을 러시아워 시간으로 정해 5분 간격으로 전동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
다.
퇴근시간대 또한 현행보다 3시간 연장한 오후 5시~ 9시 30분을 러시아워 시간으
로 정해 역시 5분 간격으로 전동차를 운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이 하루 354회로 현행보다 22회 더 늘어난다.
공사측은 아울러 월배역과 안심역에 각 1대씩 전동차를 비상 대기케 하고 만일
의 사태에 대비해 진천, 칠성, 안심역 등에 전동차 기동검수원을 배치하는 한편 혼
잡이 예상되는 역사에 직원과 질서유지요원 등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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