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연맹 대구경북본부는 10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복지사업 축소되는 조례개정 반대 시민대회'를 가졌다.
공공연맹에 따르면 대구시가 대구종합복지회관과 대구여성회관 등 시 직영의 복지기관의 전임강사를 시간강사로 전환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려고 한다는 것.
공공연맹은 조례가 개정될 경우 전임강사의 수업시간이 대폭 줄고 이들 복지회관의 취업, 창업, 부업 등 기술기능 교육이 없어지고 취미교육만 남아 복지정책이 후퇴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연맹은 조례개정을 막기 위해 시민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과 시민사회단체들도 조례개정반대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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