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뫼민속보존회(단장 김수배)가 주최하는 '2004 단오 축제 한마당'이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구 두류공원 내 대구관광정보센터 앞 광장과 야외음악당, 솟대광장에서 펼쳐진다.
2004 단오 축제 한마당은 민속체험마당과 축하공연, 뒤풀이로 나뉘어 열릴 예정이다.
솟대광장 및 대구관광정보센터 앞 광장에서 열릴 민속체험 마당은 지게지기, 벼 훑이, 도리깨질, 투호던지기, 죽마타기, 떡메치기, 헌연염색, 장승깎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솟대광장에서는 시 낭송 및 판토마임과 장승깎기춤, 지두화, 희망찾기 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야외음악당 소무대에서는 비산농악보존회와 황정환 국악예술학원, 강령탈춤 보존회, 날뫼북춤 보존회, 이명희 판소리 보존회 회원 등이 출연해 풍물, 달구벌 한량춤 등 우리 전통문화의 신명 넘치는 판을 벌일 예정.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야외음악당 소무대에서 뒤풀이 한마당을 끝으로 이날 축제 한마당은 막을 내린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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