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속 오늘-게티즈버그 전투 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61년부터 1865년까지 펼쳐진 미국의 남북전쟁(the Civil War).

개전 이래 줄곧 열세를 면치 못하던 북부군은 연인원 16만여명이 투입된 이 전투에서 명장 로버트 리 장군이 이끄는 남부군을 패퇴시킴으로써 전쟁에서 승리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1863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서 계속된 전투에서 남부군은 2만8천여명에 달하는 사상자와 실종자를 냈다.

북부군의 인명피해도 2만3천여명에 달했다.

북부군의 지휘관이었던 조지 미드 장군은 처절했던 전투의 여파로 인해 남부군을 뒤쫓는 것을 포기함으로써 "바로 그 자리에서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 돼버렸다.

이로부터 4개월 후 게티즈버그 전장을 찾은 링컨은 이곳에서 그 유명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민주주의를 가장 잘 압축시킨 문구를 담은 연설을 행했다.

1858년 찰스 다윈 '자연도태설' 발표.

1901년 노벨상 발족(12월 10일 첫 시상).

1946년 미국, 비키니섬에서 첫 공개 원폭실험.

1979년 소니 '워크맨' 시판 개시.

1995년 부동산실명제 실시.

조문호기자 news119@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