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삼성증권)과 조윤정(삼성증권)이 아테네 올림픽 남녀 단식에 나란히 출전한다.
이형택과 조윤정은 2일(한국시간) 국제테니스연맹(ITF)이 발표한 64명의 남녀 단식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ITF는 지난달 14일 기준 세계 랭킹 70위권 이내에서 참가 선수를 우선 선발한 뒤 국가별 안배 및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추천 등으로 나머지 선수를 결정했다.
이중 조윤정은 선발 당시 랭킹이 245위였으나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수술로 뛰지 못하는 점을 감안한 특별 랭킹을 신청, 68위로 인정을 받아 엔트리에 포함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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