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40분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모 초등학교 교무실 뒤쪽 주차장에서 이 학교 4학년 손모(10)군이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교사 박모(36.여)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8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5시20분쯤 숨졌다.
숨진 손군은 이날 등교 직후 운동장 청소를 하던 중 나무에 걸린 훌라후프를 떨어뜨리려고 돌을 던졌다가 같은 반 친구(10)의 이마를 다쳐 병원치료를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손군이 다소 소심하고 겁이 많았다는 가족의 말에 미뤄 친구를 다치게 한 미안한 마음과 두려움때문에 4층의 교실 복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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