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대경과기연)의 초대 이사장으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선임됐다.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지사, 임상규 과기부 차관 등 이사 11명이 참석, 14일 오후 서울 리츠칼턴 호텔에서 열린 제1차 대경과기연 이사회에서는 내달 중 초대원장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대경과기연 원장 추천위원회는 대구시장, 경북지사, 과기부 차관 등 3명의 당연직 이사와 윤종용 대경과기연 이사장, 박원훈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한민구 서울대 교수, 최영락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을 포함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사회는 내달쯤 대경과기연의 입지 및 기능, 규모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국내외 전문연구기관에 발주해 올 연말까지 용역결과를 보고 받고, 2005년 초 실시설계에 들어가 하반기에 대경과기연 건물을 착공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