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석장 낙석 고교생 매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6시쯤 김천시 남면 부상리 ㅌ기업 채석장에서 화강암 발파작업 후 토사 및 낙석 2천500여t이 무너져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 최모(17.칠곡군 북삼읍)군이 매몰됐다.

119 구조대와 경찰은 굴삭기를 동원, 구조작업을 펴고 있지만 낙석량이 많은 데다 추가 붕괴 위험마저 있어 22일 오전까지 매몰된 최군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최군이 사고 직전 화약담당 직원과 함께 발파작업을 한 뒤 산을 내려올 때 여진으로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방송통신고에 재학 중인 최군은 작년 말부터 이곳 채석장에서 기사로 일하는 아버지와 함께 각종 작업일을 도우며 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