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사에 대한 지나친 간접광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SBS TV 주말연속극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과 MBC TV 수목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이관희)이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위 산하 연예오락제1심의위원회(위원장 황정태)는 5일 방송사 관계자의 의견진술을 청취한 뒤 두 프로그램 모두 방송심의규정 47조(간접광고)와 협찬고지에 관한 규칙을 위반했다고 판단, MBC와 SBS에 대해 각각 법정제재인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와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해줄 것을 방송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방송위는 오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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