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덕밸리내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MOU를 체결, 대구테크노폴리스내에 기초소재분야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게될 '전략소재연구지원센터(가칭)'를 개설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연내 MOU를 체결하며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9년간 1천200억원이 지원돼 테크노폴리스내에 소재분야 핵심인프라가 갖춰지게된다고 설명했다.
강성철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은 "대덕밸리내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기초과학분야 연구를 위한 각종 대형장비를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장비사용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며 "대구가 이곳과 협력, '전략소재연구지원센터'를 갖추면 테크노폴리스의 위상도 한층 높아진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전략소재연구지원센터가 설립되면 운영은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맡게된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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