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이식 여고생 돕기 온정 이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肝)을 제공, 장기이식 수술이 가능토록 했던 배지혜(16.화원고1년)양(본지 8월26일자 보도)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청 공무원들은 1% 나눔운동으로 모금한 100만원을 최근 가족들에게 전달했고 박경호 달성군수가 50만원, 달성군의원들이 30만원을 보탰고 옥포면 민간사회안전망에서 20만원, 옥포면직원들도 10만원을 모았다.

또 달성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혜양 가족을 기초생활 수급자(의료급여특례 1종)로 지정하고 수업료 등 교육급여의 지원혜택을 받게 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신청을 해 의료비(200만원 상당)를 지원받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포면에서는 지혜양에 대해 군민상 중 효행상 부문과 달성장학회 장학생으로도 추천해 효심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 밖에 지혜양이 다니는 화원고에서도 학생회 등을 통해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지역의 사회단체 등에서도 모금운동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