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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소년소녀합창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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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김천' 거듭나기 보탬 다짐

"김천이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최근 김천시 소년소녀합창단 초대 단장으로 추대된 김용대 변호사(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의 말이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달 18일 경쟁률 2대 1의 오디션을 거쳐 60명의 단원을 선발했으며 다음달 쯤 창단기념발표회를 가질 예정.

소년소녀합창단 탄생은 기존의 김천시립 소년소녀관현악단과 성인으로 결성된 합창단, 국악단과 함께 완성의 하모니를 이뤄 김천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변호사는 "김천의 문화 예술 수준이 전국에서도 빠지지 않는다는 걸 익히 알고 있었지만 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에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며 "오디션 참여자가 너무 많아 모집 단원 수를 당초 계획보다 10명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 예술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순수한 봉사개념으로 이미 지역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 변호사는 "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이 김천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는 데 주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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