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용대 소년소녀합창단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도시 김천' 거듭나기 보탬 다짐

"김천이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최근 김천시 소년소녀합창단 초대 단장으로 추대된 김용대 변호사(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의 말이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달 18일 경쟁률 2대 1의 오디션을 거쳐 60명의 단원을 선발했으며 다음달 쯤 창단기념발표회를 가질 예정.

소년소녀합창단 탄생은 기존의 김천시립 소년소녀관현악단과 성인으로 결성된 합창단, 국악단과 함께 완성의 하모니를 이뤄 김천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변호사는 "김천의 문화 예술 수준이 전국에서도 빠지지 않는다는 걸 익히 알고 있었지만 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에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며 "오디션 참여자가 너무 많아 모집 단원 수를 당초 계획보다 10명 늘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으로 예술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순수한 봉사개념으로 이미 지역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 변호사는 "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이 김천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하는 데 주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