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9단이 연승전 방식의 한·중·일 국가대항전인 제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에 첫승을 안겼다.
한국의 네번째 주자인 최 9단은 26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대회 제7국에서 펑첸(중국) 5단을 226수 만에 백 불계로 꺾었다.
한종진 5단, 안달훈 6단, 유창혁 9단이 잇따라 탈락, 대회 6연패 전선에 암운을 드리웠던 한국은 이로써 첫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아직 이창호 9단이 남은 가운데 최 9단은 27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의 세번째 기사와 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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